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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 천마선 규토대제
흡혈왕 바하문트는 못보던건데 규토대제 다음으로 나오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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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강림 - 천마선 - 규토대제 - 흡혈왕바하문트

이대로 입니다. 재밌으니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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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순을 제외하고 시대순으로 말하면
앙강-천마선-규토대제-흡혈왕 바하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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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규토대제-천마선-바하문트 아닌가요?[천마선을 읽어보면 규토대제가 과거의 인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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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이 첨이고 그담 규토대제 이후가 천마선 으로 알고있는데 아니었나;
규토의 제자 둘이 천마선의 동방선맥 두유파의 시조?이고 거기다가
규토가 다크서클하고 골든서클의 두 조직명을 지어준 걸로 알았는데
잘못 알고있었던건가요?;
바하문트는 아직 안봐서 모르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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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출판순서가 아니었나요...? 출판순이 아니라 시대순이라면
천마선이랑 규토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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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순은
앙강 - 규토 대제 - 천마선 - 흡혈왕 바하문트 입니다.

흡혈왕 바하문트를 읽다보면 베리오스를 추종하는 자가 나옵니다.
베리오스는 천마선의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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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강-규토-천마선-바하문트
가 맞을껍니다
은룡님 말씀처럼 천마선을 읽어보면 규토대제의 유물이니 어쩌니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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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순으로 앙강-규토-천마선-바하문트입니다.
천마선에 나오는 검이 규토대제에서 나오고(럭쇼 대공이 쓰죠 하지만 나중에 2자루는 규토한테 부서지는 봉변이.....) 규토대제 중간에 나오는 발톱의 주인(티아메트)가 시르온(지온이라고 불리던가...)이랑 이야기 하는장면에서 앙강 이야기가 나오고 바하문트에서는 전신 규토(그 성격에 전신이라니... 묘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를 추종하는 나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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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제 글에 미리니름이 있군요...
혹시라도 모른상태에서 보고 내용을 알게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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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순은
<앙신의 강림>-<규토대제>-<천마선>-<흡혈왕 바하문트>입니다만,
읽으시려면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흡혈왕 바하문트> 순으로 읽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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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순은 앙신 규토 천마선 순서이고 바문하트는 시대로 약간 별개인 느낌인데요 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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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걱정해서 지식인도 찾아보고 했는데.. 오히려 미니리름 때문에 글이 도저히 읽히지 않아서 고생만 했어요 ^ ^; 시대순으로 보려고 했는데 쥬논님께서 쓰신 순으로 읽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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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기에는 맨날 시르온이 세계 부수고 재 창조 하는 듯...그러니 맨날 분위기가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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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규토-천마선-바하문트가 맞겠죠.. 천마선의 그 5가지 봉인된 기술인가 중에도 규토대제의 것도 나오니. 8백년전이라 설명나오면서 말이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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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문트는 어딘는겨 ..왜 울집근처에는 없는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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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한 순서는
앙신의 강림 - 천마선 - 규토대제 - 바하문트입니다.
시대순은
앙신의 강림 - 규토대제 - 천마선 - 바하문트 이고요

시대순으로 책을 읽든지 출판한 순서대로 읽든지는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이 2가지 순서중 어느 것으로 읽든지 재미가
보장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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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앙강-규토-천마 시대와
바하문트와는 크게 세계관이 이어지진 않습니다.

작가님도 말했듯이 새로운 세계관이나 다름없죠..
물론 간접적으로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게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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