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로맨틱은 별로 못봤는데... 염장 지르는 소설은 많이 있더군요.. 이 둘의 차이는 엄연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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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강호로 나갔는데 황보세가의 황보영영 제갈세가의 제갈소소 흑룡검문의 연낭자도 순신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정연란의 강호유정이란 무협소설입니다. 분량이 많아 읽을 만할 겁니다. 아직까진 본격적인 연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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