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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님 척!-_-b
선호작을 모두 -ㅇ-.. 최고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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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노래랑 평범한 마법사 추천.
둘 다 학원물인데, 정말 재밌어요. 저도 학원물 싫어하다가 보게 됐는데 참 빠져드네요.
두 개가 쌍벽을 이루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직 평범한 마법사가 조금 높은 듯 하지만 광란의 노래도 결코 밀리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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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님//
대단한 정성. 킹왕짱이십니다.
선작되신 작가분들께서 반드시 N을 띄워주실듯..
지드님 덕분에 자고나면 선호작란에 풍성한 N자 떠있을 것을 기대하며 단잠에 들어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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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드님 멋지십니다. 제, 제 글이 있다고 그런 거 아니에요, 저, 정말이에요.
하하 ^^;;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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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늘어나는 N을 보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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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무슨 정신으로 다 썼나 싶습니다;; 열시전에 시작한 글이 열두시가 넘어서 끝났어요.. 아하하
한별님 추천 감사합니다~ 달려가보겠습니닷~
림랑님 기르다프님 n을 무수히 주실것을 의심치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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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_</ 지드님,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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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님/추천 감사합니다.(생긋)멋지시네요.(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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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N자를 늘려주실거죠? 아하하핫
네페쉬님이다! 연참이요 연참 우후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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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감사합니다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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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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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나는 이미 모든걸 보고 있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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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ㅇ3ㅇ)~
살다보니 이런 적극적인 분의 눈에 띄기도(웃음)
고마워요, 지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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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극악적인 곳에서 잘라먹고 잠적해버린 제 소설이 저기에 껴 있군요!! 너무 감사하고, 요즘 n을 못띄워드린다는 점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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