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鐵血刀
    작성일
    08.01.28 09:42
    No. 1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jkim8842..
    작성일
    08.01.28 12:14
    No. 2

    보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Hare
    작성일
    08.01.28 13:13
    No. 3

    ...


    기대해보겟습니다..[씨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8 13:47
    No. 4

    혼자 산속에서 무예를 연마한 50대 주인공의 말투는 마치 초등학교6 학년 중에 껌 좀 앂은 학생과 다름 없더군요.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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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사혼
    작성일
    08.01.28 14:12
    No. 5

    //먹깨비
    저랑 비슷한 의견이시군요. 제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글 속에서 사용된 언어들이 시의적절하지 못해서 몰입을 심각하게 방해하더군요. 오우거가 피앙세 운운할 때라던가.... 대마도사라는 사람의 회상이라던가...
    아무튼 저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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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8.01.28 14:23
    No. 6

    음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은 분이 계시는군요.
    몇 편인가 보았는데요. 단어 선택에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에 다른 작품 검색으로 넘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한가
    작성일
    08.01.28 14:39
    No. 7

    ㅎㅎ 무공 수련한 사람은 본질적으로 거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드물지요. 도가 계열의 고상한 사람들 아니면 말이고요. 단어의 선택은 주인공의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운송업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친 단어를 많이 쓰게 되지요. 나이가 많다고 욕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뎃글 다시는 분들은 친구들과 있는 자리에서 존댓말을 하거나 말을 아끼시는 진중한 분들이신가 보네요^^ 사실 글하나가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순 없지만 많은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이 바로 글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시고 평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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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8.01.28 15:11
    No. 8

    귀로 듣는것과 눈으로 읽는것에는 사소할 수도 있겠지만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가님이 고심하며 고르신듯한 단어를

    음미하는 고상한척하는 독법이 있습니다만..

    내용은 괜찮은데 단어가 거슬리는 작품과 내용은 그저그런데

    작가님의 어휘선택이 무릎을 치게 만다는 작품 둘이 있다면 후자에

    높은 점수를 주는게 저의 취향이라...

    이런 취향의 독자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신다면 선작수가 더

    늘지 않으련가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8 15:14
    No. 9

    저하고는 코드가 맞지가 않더군요..
    귀족들이 너무 바보이고 주인공중심적...
    50대 주인공치고는 솔직히 말투가 영 아니더라구요..
    그냥 가볍게 즐길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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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8.01.28 17:14
    No. 10

    주인공외에 인물이 아메바라면
    역시 저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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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08.01.28 17:15
    No. 11

    50대면 말투가 가벼워선 안된다는 법은 없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그런 고정관념과 정형화가 더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귀족이니까 이래야한다 나이가 있으니까 좀 더 정중하고 고상한 언어를 써야한다.... 장르문학에 정형화라는 건 할 수 있다면 피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물들어서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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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냥자
    작성일
    08.01.28 17:18
    No. 12

    나나야님 글 보셨나요?
    귀족이라곤 황제와 스승인 대마도사 밖에 출현하지 않았는데 바보라뇨?
    우습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8 18:41
    No. 13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냥자
    작성일
    08.01.28 19:15
    No. 14

    본 사람이 쓴 글 치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GENIUS
    작성일
    08.01.28 20:47
    No. 15

    어라라?
    의외로 부정적인 댓글들이 다수네요;;;;
    저는 재미있게 보는지라 ㅎㅎ;;
    그런데 저 윗분 댓글 다신분은 저하고는 반대시네요 ^^
    전 스토리가 좋은 글이 더 땡기던데요..
    스토리가 부족하면서 단어선택만 잘 풀어가는 글보다는 훨 좋더라구요^^.. 전체적인 스토리가 별로라면 아무리 잘쓴글도 않봐지던데...
    저도 추천에 한표 보태요^^
    한가님 정말 재밌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실연재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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