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지... 비평도 비평이지만... 읽어나달라는 의미도 있는거 같은~ㅎㄷ? 비평을 하려면 먼지 읽어봐야 한다는~ㅎㄷ;; 나만그렇게느낀건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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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이라 합니다. 저 또한 원더러와 같이 뉴웨이브 장르소설을 적고 있는터라 원더러에 흥미를 동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으로부터 한달 전 필리핀 연수탓에 깊게 보지는 못했다는... 그나마 이제부턴 인터넷이 조금은 원활히... 그간 틈틈히 원더러를 보고자 하는데 부디 양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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