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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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으며 상콤한 추천한방 갑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1.23 09:24
    No. 1

    재밌게 읽다가 조회수보고 어라? 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8.01.23 09:35
    No. 2

    우아아앗! 또 추천이..
    ...오늘은 2연참을 해야하는 거로군요....아하하하...(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1.23 09:58
    No. 3

    어 네페쉬님 제곱이잖아요 당연히^^ 오호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8.01.23 10:02
    No. 4

    ...제, 제곱....(ㅌ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으랴차차
    작성일
    08.01.23 11:25
    No. 5

    네페쉬님 신풍 재밌죠! 오늘 네페쉬님 제곱연참 들어가는거에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8.01.23 11:37
    No. 6

    제, 제곱연참....(삐질삐질) 합계3편이 올라가겠습니다아....오늘분, 어제 받은 추천분, 오늘 받은 추천분....그 이상은 무리에요오~~(비축분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헬보이
    작성일
    08.01.23 12:37
    No. 7

    신풍의 단 하나의 문제점이라면 현대 퇴마물의 외형을 띄고도 추리 소설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읽는 사람이 연참을 독촉하게 만드는거랄까요..
    아마도 최근에 가지는 가장큰 의문점은....

    도대체 검은 모자는 누구냐~!!!!!

    라는것입니다.. 작가님께서 계속 정체를 뒤로 숨기시고 있는데...흠..이번에도 다음장으로 미뤄버리셨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관자(觀自)
    작성일
    08.01.23 15:19
    No. 8

    주인공 너무 착해 .. ㅡㅡ; ...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홍예虹霓
    작성일
    08.01.23 16:55
    No. 9

    음. 댓글만큼만 연참해주세요.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네페쉬
    작성일
    08.01.23 23:07
    No. 10

    Gipsy님/....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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