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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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캐릭터나 설정이나 스토리에, 어느 것에도 제가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사람을 죽인 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문자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한번 쯤을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몽매간에도 소중히 다뤄야 하는게 책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유수의 작품이 올라오는 문피아에. 피와 살점이 튀지 않는 글이 적지 않군요. 조금 더 인간적이며 조금더 따스한 글을 쓸 순 없는 걸까...싶습니다.
실버스푼님// 모든 작가분들이 그런글만 쓰는건 대다수의 독자가 바라는 일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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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살인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소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볼수 있는겁니담' 그런데 한번 보러 가야겠군요..'ㅁ'ㅎ
개인적인 글이지만 흠...,, 세상에는 살다 보면 이러저러한 사람이 있고 평범한 삶들 속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듯이 제 생각에는 한 장르보단 여러 장르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버스푼님꼐서 원하는 글도 차후 더 많이 생길 거예요!! 기다려 봐야겟조!~...,,, ㅎㅎ 저도 살인의 제왕을 보러 무브!~
우리는 왜 판타지나 무협을 읽는가? 현실에 존재 하지 않는것에 대한, 혹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 성악설이 존재하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악마적인 면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행하는냐, 소설로 만족하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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