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sfafa님 영구히 보내드렸습니다.

연담지기가 잠시 퇴근하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런 테러를 하셨네요.

ip추적을 하여 어딘지 대충 알아냈습니다만...

이런 일은 다시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같은 일이 생기면 모두가 다 유쾌하지 못한 일입니다.

황금 같은 시간을 왜 그런 일에 소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불량사용자로 영구 등록합니다.

[만년음양삼]

IP 접근차단 인가요? 그게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쌀겨]

정말 다시는 그런 테러 일어나지 않았으면하네요. 괜히 분위기 흐트려놓기만하고..

[PLT]

무슨 글이었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에이포스]

음냐 .. 순식간에 황당한일이 ..하.. 수고하십니다아 ..

[RAZ]

운영자님 나이스샷~! [응??]

[헤르가스]

굿~~~~~~~~~~~!

[디노스]

은휘님, 뭐, 굳이 말하자면 제목엔 어떤 작품 만세~하고 글 내용은 어떤 작품 사라저라 식으로 한 5개 쓰고 한 인물을 대상으로 꺼져라식으로 한개 마지막으로 좀 있으면 지원 온다는 글 한개 있었습니다.

.... 결국 지원은 없더군요. 가끔식 문피아인들이 단합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더군요.

[옹군.]

짝짝짝!

[레이언트]

허허...
뭐 초딩도 아니고...
아니다 개념을 상실한 안드로메다의 삐쵸쵸인가 -ㅅ-;
영자님 빠른 대처 멋지십니다

[PLT]

허허... 대충 삭제된게 잘됐다는 생각이 드는 무개념 섞인 글이었군요..

[F중독자]

짝짝짝... ^0^ 나이스

[진짜호랭이]

저런 사람들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저러면 재밌나요?-_-;

[Tobe]

"영구히 보내드렸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영자님.

[지나가는용]

영구히 보내드렸습니다에 웃은 ㅎ

[정나같]

뭐... 잘 보내셧군요.

[딸기맛국수]

나이스샷 `ㅡ`

[태풍탁신]

유동아이피면 어떻게..?

[레이난테]

역시 영자님들은 센스가 넘치시는군요;;

[적운검]

흠...영자님들...실력좋으시네요...부럽다...

[WiseHill]

영자님.. 샌스쟁이..ㅋㅋ

[嘉戀]

제목보고 뭔일인가 했네요 깜짝이야 ㅋㅋㅋㅋ

[고중일보]

허허... 운영자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어투가...;;
굳이 이런식으로 적을 필요가 있나 싶군요, 그냥 어떠한 문제때문에 불량사용자로 등록... 이렇게만 적어도 충불한것을...
운영자는 좋던 나쁘던 사적인 감정을 내비치는건 아닌것 같군요.

[웰베이비]

왜요 센스잇고 재밋는데요.

그 이상한글 떳을때 영구히 보내달라고 독자분들이 아우성이엇습니다.

딱딱한 말투보단 운영자라도 정감잇고 좋은데요

영자님 나이스샷~~~~!

[고객님]

흠... 이글을 보니깐 귀차님즘때문에 여태까진 않했지만...
문피아의 단결을 위해 2달에 1번꼴로 테러를 일으켜야겠단생각이 드는군...
이번일로 명심할게있다면... 혹시라도(물론~ 할일은없겠지만!!) 테러를 할땐 피시방에서 할것!! 꼭!!(물론... 결코네버절대결단코전~혀~~~ 하라고권장하는것은 아니다... 진심으로진짜로진실로정말정말로!!)

[가현]

피시방이라도 잡을려면 못잡을꺼 없답니다 , 단지 시간이 오래걸려서그렇지요 ' ㅂ') 유동아이피라도 추적할려면 못할거 없죠 -ㅅ-)

[일직사자]

뭐그런 초딩이 다 있었는지 참 어이 없었습니다 ㅋ

[란이v]

= ㅁ =::.... 세상에 할일 없는사람 참 많죠 = ㅁ=)/..

[레듀미안]

이런 센스있는 행위를 운영자의 사적감정의 기입이라고 매도하는분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必生卽死]

운영자님이 네이버,다음 같은 포탈사이트의 직원입니까?
문피아 회원들과 굳이 사무적인 거리를 두며 지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흰 똑같이 문피아에서 좋은 글을 찾고, 소개하며
작가님들을 응원하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당연 쎈스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SAlls]

운영자님의 센스있는 제목과 빠른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탈퇴계정]]

이단 원숭이로군요 ㅋㅋ

[오늘도비가]

한가지 일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있는 것은 어쩔수 없죠. 사실 전에는 너무 딱딱하고 권위적이라고 뭐라고 하더군요. 이젠 말투를 편하게 하니 이상하다고 하시니 누구의 장단에 맞춰야 하는 것일까요. 저도 운영자들의 말형식이 저래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특히나 요즘 지기분들의 공지 제목이 다들 그런것 같은데 그냥 대충 넘기면 되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결국 그런 것들도 문피아 독자들과 가까운 느낌이 들도록 하는 운영자 분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연담지기]

정말 힘들어요.. 이래도 안맞다 하고 저래도 안맞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