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8.01.22 16:40
    No. 1

    ㅠ.ㅠ

    저랑 비슷한 사람이 계셨네요. 저도 때때로 글 쓰다가 12시 넘길 때

    누나(아내)가 좀 자자! 라면서 등짝 때리거든요;;;

    가끔은 샤워를 늦게 하기 때문에 안 그런 날도 있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2 16:41
    No. 2

    재미있는 추천에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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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우서광
    작성일
    08.01.22 16:45
    No. 3

    초반 다소 생경한 관직이나 이름에서 오는 머뭇거림을 벗어나고 나면,
    그 뒤로는 뭐,
    사납게 굶주린 늑대가 저 멀리 양떼를 바라보는 심정으로
    남은 목록을 헤아리며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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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01.22 16:47
    No. 4

    갑자기 사무치는 고독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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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8.01.22 16:53
    No. 5

    결혼은 무덤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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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08.01.22 17:56
    No. 6

    무덤까지는 아닐겁니다...
    저처럼 함께 보는 사람을 만나십시요.. ^^;;

    좋은 글이지요?
    한번에 다 읽으셨으면 눈치보실만 했을 것 같습니다.
    쉽게 읽히는 글도 아닌데.....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
    작성일
    08.01.22 20:12
    No. 7

    정말 보고 싶어지는 추천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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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Kitsch
    작성일
    08.01.22 20:16
    No. 8

    맞습니다. 백색거탑의 권력을 쫓는 인간들과 비슷하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08.01.22 20:47
    No. 9

    추천 맛갈나게 하시네욤 ㅎㅎㅎ..

    저도 그럼 보러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해류
    작성일
    08.01.22 23:24
    No. 10

    하얀거탑! 이 한국어 번역판제목입니다! 드라마도 나왔는데 거탑팬으로서 좀 슬프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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