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01.22 19:37
    No. 1

    예, 자신의 글을 되돌아보고 이것이 한심하다고 아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성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꾼 꿈에 의한 것인데, 그 즐거웠던 꿈을 좀더 확장하여 만인과 즐기고 싶어서 그려내고 있습니다. 유후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2 19:41
    No. 2

    견미님//네 그렇다고 믿고싶습니다;ㅂ;!! 저도 똑같아요. 우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1.22 20:32
    No. 3

    볶음밥이란게 존재 했었나요.. 머엉- 침 질질...

    전 애초에 리메이크를 할 생각으로 연재를 시작한 것이라..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이런저런 일에 연재따위 다 때려치우고 혼자 10만자 써서 정연란에서 시작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글쓰는데 행복하니까 작가 아닙니까.. 그런 경험은 누구나 다 있을 거에요.. 연재 함으로써 얻는 것들이 더 많으니까.. 비록 선호작 1 떨어지는데 가슴을 후벼파는 고통을 동반하지만.. 그만큼 성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유후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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