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2.28 16:03
    No. 1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6.02.28 19:45
    No. 2

    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소설의민족
    작성일
    16.02.28 16:04
    No. 3

    작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무협 좋아하는 독자들은 아직 많다 생각됩니다.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 어떤 글을 쓰든 재미있으면 많이들 봐주지않을까요? 화이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6.02.28 19:45
    No. 4

    그래서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6.02.28 17:34
    No. 5

    지금 당장 인생걸고 전업작가로 뛰어들 것 아니시라면 굳이 트렌드나 남들 쫒아다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쓰고싶으신거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복균이형
    작성일
    16.02.28 19:46
    No. 6

    하지만 꿈은 전업작가라... 지금은 다른 직업을 갖고 있긴 하지만 언젠가 전업작가가 되어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6.02.28 20:27
    No. 7

    현대 판타지에 새우깡이 있다고 생각해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6.02.28 20:29
    No. 8

    ....는 농담이고, 현대판타지를 재밌게 읽으신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무협이나 정통판타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게 현대 판타지죠. 무협이나 정통 판타지에 너무 깊이 애정이 있을수록 거부감이 클 수도 있겠지만...눈 한번 딱 감고 재밌어 보일 많나 현판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한 작품 재밌게 읽어보면, 그전과는 다르게 현대 판타지에 대한 애정도 조금씩 생기고 그에 관련한 시나리오도 머릿속에 조금씩 그려질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모난정
    작성일
    16.02.28 20:31
    No. 9

    물론 이런 거 다 필요없고 대세따윈 무시한 채 온리 마이웨이를 걷겠다 하는 것도 전 멋지다 생각합니다. 흥하든 흥하지 않던, 거기서 배운 경험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도 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복한지옥
    작성일
    16.02.28 21:54
    No. 10

    요새사람들 취향이 무협이 아니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예전 무협의 여러 선생님들 글을 다시 읽어도 좋은 글들이 참 많습니다. 다만 어투부분이야 약간 손 봐야겠지만요.
    그저 요새 나오는 무협을 보면 판타지나 퓨전의 장르에 비해 자기 발전을 안했기에 독자들에게서 멀어졌다고 봅니다.
    판타지야 설정이나 구도가 자유롭다보니 현실 반영을 하기가 쉽고 장르문학을 읽는 독자들은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서 많이 읽다보니 판타지가 현재 구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무협은 종래에 나온 글들을 읽어보면 몇 십년 전에 나온 김용 선생님의 책이나 요새 것이나 똑같은 중원, 무공, 인물성격, 남녀관, 세력관...... 이 정도면 아무리 걸작이 나와도 질릴 정도이지 않나싶습니다.
    글쓴분이 무협의 오랜 멈춰버린 이 바퀴를 굴린다면 무협소설의 봄을 이끈 작가로 기억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6.02.29 14:24
    No. 11

    제가 요즘 무협을 안 읽는 이유를 이 댓글보고 알았네요. 생각해보면 제가 선호하던 무협들은 대부분 새로운 소재와 특이성이 많이 가미된 무협이었는데 그런 무협이 흔하지는 않죠. 사실 저는 김용풍 무협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더 그런 성향이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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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곽연우
    작성일
    16.02.28 22:53
    No. 12

    저도 영웅문을 시작으로 무협을 보기시작했고 이내 판타지를 비롯한 장르소설에 빠져들었죠. 대과님과는 또 다르게 장르 소설 안의 장르들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진 않았지만 처음 글을 쓰면서부터는 조금 더 선호되는 것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더 잘 써지고 생각나는 것에 더 큰 열정을 쏟는 것이 필요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억지로라도 한번 현대판타지를 써보시면 또 다른 경험, 새로운 시야 또한 가질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6.02.29 00:27
    No. 13

    윗분들은 좋은말만 하시는데, 전업으로 하려면 무협은 좋은 선택 아닙니다. 그래도 이거 아니면 못 쓰겠다싶으면 종이책으로 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2.29 07:14
    No. 14

    좋은 말만... 이라기 보다는, 스스로가 재미없다고 느끼는 현판을 쓰면 그게 전업으로서 성공할 정도의 재미가 나올지가 의문입니다.
    정말로 무협 외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신다면 선택의 폭 자체가 좁은거지요.
    무협으로 중박 이상 치시는 분들 보면 무협은 가망없다. 까지는 아니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16.02.29 07:31
    No. 15

    현대판타지의 어느부분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가를 연구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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