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게 다들 퇴고 과정을 거칩니다. 안보일 때까지 하는 수 밖에요 ㅎ; 그리고 주변에 장르 소설 좋아하는 지인이 계시면 한번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종종 보여주거든요. 정말 장르 소설을 한번도 본적 없는 가족에게도 보여 준 적도 있구요.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이번이 처녀작인 초보라서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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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서 읽어봤더니 어색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 한번 지하주차장이나 한적한 공원가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저는 어처구니없는 오타를 발견하고서는 내가 이렇게 바보인가 싶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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