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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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추락기사
- 08.01.16 12: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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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마이뉴
- 08.01.16 12: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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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탈퇴계정]
- 08.01.16 12: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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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인천마
- 08.01.16 12: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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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1.16 12: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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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Oe
- 08.01.16 12: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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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1.16 12: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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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1.16 12: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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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櫻猫
- 08.01.16 13: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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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1.16 13: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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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송군
- 08.01.16 13:36
- No. 11
아이템의 대박이나 기연의 난무가 없이 그런 소설이라면 어떻게든 작가님의 능력에 따라 재미있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만, 주인공에게 뛰어난 능력이라던지 게임제어 능력이라던지 하여튼 게임에 관련하여 비범한 한가지의 능력도 없이 말 그대로 평범 그 자체라면 게임소설에 추리적 요소가 가미되는 게임을 소재로 하는 다른 장르의 소설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평범함에 기연 없고 모든 유저들 처럼 평범하게 게임을 한다면 그 소설의 주인공에게 집중할 메리트나 매력이 없겠지요.(기연은 없더라도 주인공 자체에 비범함 정도는 있어야 ..)
하다못해 보통사람인 우리가 현실과 다른 재미를 찾는 곳이니까요.
온라인 게임을 예로 들면 게임 자체를 즐기는 평범한 우리들은 재미를 찾게 되지만 다른 사람과 똑같은 플레이에 특색이 없다면 제3자로서 옆에서 구경하기엔(소설로는 읽기에는) 전혀 재미없고 그렇고 그런 플레이가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게임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 쪽이나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는 한 게임 자체만으로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플레이를 지켜보기엔 너무 지겹다는 말이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는 아주 개인적인 글을 지나가다가 적어봅니다^^
p.s:루돌프님의 클레이모어를 한번 읽어보세요(정연란)
초반 부만 지나시면 진중한 재미로 읽을만한 게임 소설입니다. -
- 적안왕
- 08.01.16 13: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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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youngjae
- 08.01.16 13: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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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탁신
- 08.01.16 14: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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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8.01.16 14:2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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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落日刀
- 08.01.16 14:4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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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우드
- 08.01.16 15:1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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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아폴리네스
- 08.01.16 15:2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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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길잃은철새
- 08.01.16 15:4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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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빨강곰
- 08.01.16 15:5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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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류형주
- 08.01.16 15:5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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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8.01.16 16: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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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8.01.16 16: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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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박성빈
- 08.01.16 16:5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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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루나레나
- 08.01.16 17:4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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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달빛운명
- 08.01.16 18:0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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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愚
- 08.01.16 21:0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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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샤사닛
- 08.01.16 21:0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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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8.01.16 21:1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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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두번
- 08.01.16 22:3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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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룡객
- 08.01.16 23:0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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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은림칠성
- 08.01.16 23:1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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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yu***
- 08.01.17 00:0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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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01.17 09: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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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양[神陽]
- 08.03.01 00:2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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