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고요
    작성일
    08.01.19 03:13
    No. 1

    ...백도. 잊고 있었는데..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나무방패
    작성일
    08.01.19 03:13
    No. 2

    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생뭐없음
    작성일
    08.01.19 03:14
    No. 3

    고요/ 그 책을 일고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샀으면 .-_-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karura/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은색
    작성일
    08.01.19 03:16
    No. 4

    외팔검객.. ㅜ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면귀
    작성일
    08.01.19 03:18
    No. 5

    아 생각났네요 -_-;;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정말 보고 싶은데..

    소식을 알 수 없구 백도도 참...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느 느낌이구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8.01.19 03:45
    No. 6

    노블리스 오블리제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출삭 했었던가요?
    아무튼 저희 동네는 없더군요...ㅡ0-;;;
    안타깝기 그지없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음유시인꽁
    작성일
    08.01.19 04:07
    No. 7

    둘다 정말 안타깝다능.. ㅎ.ㅠ

    그 두 작품 모두 좋아 했었는데.. ㅠ.ㅠ

    작가분들 어디 가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시령
    작성일
    08.01.19 04:47
    No. 8

    백도..
    기억을 되살리는 것만으로도 또 금단증세가.. 제발 작가님이 얼른 돌아와 주시기를..

    노블리스오블리제..
    말과 무기구입부분에서 밸런스가 조금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3권까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작가님은 언제나 돌아오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창공의빛
    작성일
    08.01.19 08:30
    No. 9

    노블리스 오블리제 집에 소장중인 소설이지요.
    참 이 소설 산후에 후속편 기다린게 얼마인지 원 정말 무한잠수더군요.
    왜 샀는지 후회하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뭐지
    작성일
    08.01.19 10:30
    No. 10

    백도.....정말 오랫동안 저의 선작목록에 있었습니다....불과 3일전까지도.....근데 결국은 포기했습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웰베이비
    작성일
    08.01.19 11:19
    No. 11

    휴..
    백도라...

    전 글을 써보진 않았습니다만,
    용두사미 식의 작가분들 보면 화가 납니다..
    독자로서 기대하고 응원을 보냈던 작품이 그러하면 더 그렇쵸..
    백도도 그중 한 작품이구요.. ㅠㅠ

    물론 이 생각은 지극히 이기적인 독자로서의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가분의 사정, 몸건강, 조금 늦더라도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장인정신
    , 독자들의 기대에 부흥해야겠다는 부담감, 출판으로 인하여 따라오게
    되는 부수적인 돈문제 등등..

    이러한 점 다 이해 합니다.

    다만,
    출판을 결심할 정도라면 기본 스토리는 이미 완성이 되어있을텐데,
    뭐 책을 완결을 못하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설사 1,2권 출판되어 반응이 시원치않아 3권을 낼 수 없는 상황이 아닌,
    백도 같은경우는 인기도 많았고, 비례하여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독자들도 많았던 소설로 알고있는데, 책이 안나온다는건 글쎄요..

    감히 제 생각이지만, 작가님이 그 인기가 부담되어서 더 좋은 필력으로
    쓰시려는 욕심때문에 글이 자꾸 늦춰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이미 출판을 할정도라면 기본 필력은 갖춰진상태이고,
    그걸 굳이 늦춰가면서, 일년이든 이년이든...
    욕먹어가면서 써봐야 필력이 두배, 세배 확 뛰는게 아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휴우.. 건방지게 철저히 독자 입장에서만 쓴거 같네요.
    기대하고 있는 소설들중 번번히 안나오거나 일이년씩 잠수타시는 작가분
    들이 꽤 되셔서 나름 분노의 사자후... 였습니다.

    작가의 개인사정, 출판관련 돈문제 등등이 아닌 이상은,
    황규영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이번 작품도 아쉬움이 꽤 많고 급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고.
    쓰고 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게 당연한 거 같습니다.
    아쉬워서 마음에 안들어서 자꾸 고치고 그러지 마세요..
    독자 기대 저버리지 마시고, 글 꼭 써주세요.

    예전 금강문주님이 하셧던 말씀이..
    음.. 상황이 좀 다르긴 한데
    리메이크 백날 해봐야 한질 완결하고 새로운글을 시작하는게
    필력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적 이 있습니다.

    상황이나 비유가 약간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작가분의 자기글 완성도 중요하겠지만, 글은 작가와 독자가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에구.. 두서 없이 흥분해서 쓴거라서 요점이 잘 안보이네요 ㅠ,.ㅠ
    천상저는 독자입니다 -_-;
    작가분들 힘내시구요. 너무 오래 안기다리게 하셧으면 해요
    과격한 점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라디아
    작성일
    08.01.19 15:17
    No. 12

    두 작품 다 재밌게 봤는데... 완결이 안 나온게 아쉽네요 두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아름알음
    작성일
    08.01.19 20:28
    No. 13

    아무리 허섭스레기라도 완결난 작품이 중지된 명작보다 천배 만배 낫습니다. 반추할 가치 조차 못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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