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RAZ
- 08.01.17 02:47
- No. 1
-
- Lv.65 추락기사
- 08.01.17 04:13
- No. 2
-
- 교공
- 08.01.17 06:34
- No. 3
-
- Lv.97 正力
- 08.01.17 07:37
- No. 4
-
- 현무연
- 08.01.17 07:52
- No. 5
-
- Lv.90 Piuforte
- 08.01.17 08:08
- No. 6
-
- Lv.7 황모
- 08.01.17 09:32
- No. 7
-
- Lv.3 소망아띠
- 08.01.17 11:02
- No. 8
전 2006년 학교 도서관에 성진님의 더원이 있더군요.
그때 판타지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동안 미친듯이 책을 읽었는데 책 뒤쪽에 연재 싸이트하면서 조아라라고 있더군요.
그리고 방학이 끝나자마자 학교 도서관에서 매일 한두편씩 써서 올렸습니다.
멋모르고 출판을 목표로 말이죠... 설정도 없이 참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근데 반응이 꽤 되더라구요ㅋ
덕분에 환상 낚시바늘에 꿰여서 출판을 했습니다ㅇㅁㅇ"
글을 너무 못써서 많이 나가지는 않았지만 그 글을 쓰면서 많이 성장했죠^^ㅋ
하지만 그때 영향인지 맘 내키는대로 쓰고싶은 충동이 엄청나다는...
ㅇㅁㅇ" -
- Lv.3 재림사심
- 08.01.17 12:56
- No. 9
-
- Lv.28 빙잠
- 08.01.17 14:34
- No. 10
-
- Lv.31 네페쉬
- 08.01.17 15:08
- No. 11
전 중3때 처음 판타지 소설을 접했어요. 가장 처음으로 본 게 가즈나이트...원래도 책은 엄청나게 읽어댔지만 가즈나이트에 나오는 각각의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낸 것과 세계에 대한 설명 등등에 홀딱 빠져서 정신없이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고 쓰기 시작했죠. 가장 처음 끄적이던 것들이 3,4개 됬었는데 중3 후반쯤에 정리 좀 하고 하나만 완결내자!라는 심정으로 써서 2006년에 완결낸 것이 멸마행이었죠.(지금은 완결게시판에 있는)인터넷에 올리는 것과는 별도로 여러 공책들에 적혀있는 판타지 소설도 꽤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어째서인지 멸마행도 현재 연재중인 것도 가장 처음 본 판타지인 가즈나이트와는 관계없는 퇴마소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