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08.01.14 19:48
    No. 1

    당신을 슈라라펜란트의 신도로 임명합니다... 슈라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1.14 19:49
    No. 2

    당신을 슈라라펜란트의 신도로 임명합니다... 슈라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8.01.14 20:03
    No. 3

    슈라라펜란트가..도대체 뭘까...??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에서 웃음 ㅎㅎ
    혹 DMC란 만화를 보셨는지... 거기에서 나오는 말중하나가..
    하반신만 있으면 된단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플러스A
    작성일
    08.01.14 20:16
    No. 4

    귀찮으면 설명 안해주셔도 되요 내용 안읽음..

    인간의 신화 란소설인가??

    제목이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플러스A
    작성일
    08.01.14 20:17
    No. 5

    소설도 보기싫어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무명기협
    작성일
    08.01.14 20:21
    No. 6

    세크리밴드님 말투가 정말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퓨전합체
    작성일
    08.01.14 20:30
    No. 7

    제목이..추천중에 오히려 보기 싫어지는 추천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홍삼차
    작성일
    08.01.14 20:33
    No. 8

    인간의 신화의 주제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추천을 쓰네-- 더 역효과만 낼 수도 있을텐데;;;뭐 확실히 이게 슈라라펜란트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만이 쓸 수 있는 추천글 이지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수면비행
    작성일
    08.01.14 20:36
    No. 9

    귀찮지만 스토리를 설명하겠다는 말이 더 거슬리네요.
    추천이라는 게 자신의 귀찮음을 참고 하는 겁니다. 작은 귀찮음 정도는 감내할만큼 추천하는 글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내가 이만큼 수고 했으니 니들은 닥치고 벌호우. 이렇게 들립니다. 누군가 추천글에 대해 태클을 건 모양인데,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감정을 드러내서 다른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실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8.01.14 20:39
    No. 10

    가는허리 님//
    오해인겁니다..
    귀찮지만 스토리를 설명해드리겠다는 말은...
    인간의 신화를 추천하기 위한 말일 뿐입니다.
    인간의 신화 라는 소설 자체가 극도의 귀차니즘을 전면에 내세운 소설임으로
    '귀찮다. = 인간의 신화가 재미있어요.'
    정도로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8.01.14 20:41
    No. 11

    이런.. 또 아무 설명없이 추천글을 올리신분이 계시네요.
    인간의 신화 주인공인 슈라라펜란트라는 신은 나태와 무기력의
    신입니다. 항상 게으르고 귀찮다며 뒹굴거리거나 신전에 누워지내기만
    하죠.

    인간의 신화를 읽으신 분들이면 다들 귀찮다는 말을 이해하실지 몰라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니 자세한 설명을 추가적으로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08.01.14 20:42
    No. 12

    인간의신화를 읽고 있는 분들은 충분히 공감할만한 제목이지요.. ^^
    추천이라는게 안 읽는 분들을 위해 드리는 것이기에 역효과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제목에 붙은 ( )를 뺀다면 저 - 인간의 신화가 어떤 내용인지 아는 사람으로서 - 는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8.01.14 20:47
    No. 13

    인간의신화 추천글의 대부분은.... 댓글에 부연설명이 넘쳐난다는 거죠. 오해를 막기 위한 처절한 부연 설명이...=_=.....
    작품을 안 보신 분들은 좀 불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좀 과민반응이신 분들도 계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Trouble
    작성일
    08.01.14 20:47
    No. 14

    읽고 잇는 사람만 공감될 내용으로 된 추천글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보고 재밌겟다 싶어서 보도록 만드는게 추천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8.01.14 20:53
    No. 15

    아..방금 읽고왔는데 캐 잼써요 한번 보세요..박장대소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8.01.14 20:56
    No. 16

    정말 뒤집어지게 웃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狂人[광인]
    작성일
    08.01.14 22:21
    No. 17

    추천도 사람의 개성이 표현되는 겁니다. 추천 방법도 여러 가지이죠. 이렇게 추천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추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좀 편안하게 생각하고 추천받는 것이 좋겠죠. 과민 반응은 신경에 안 좋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8.01.14 22:56
    No. 18

    이거 참. 어느세 추천도 혼나게 되는 때가 되었군요;;
    글 쓰신 분이 귀찮다라고 하는것은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의도를 생각해 보기보단 일단 지적하는것은 좀 그렇다고 봅니다.
    인간의 신화에서 나오는 슈라라펜란트란 신이 나타내는 것이 바로
    귀찮음, 포기, 절망 입니다.
    일단은 이 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보고 그것을 나타내고자 한 것일
    뿐이지요.

    솔직히 읽어본 사람만 공감될 내용이기에 충분히 이상하게 느끼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다들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군요. 그러실 필요는 절대 없는데 말입니다.

    자신이 봐서 너무 재미있어서 남들도 봤으면 하고 글을 쓰는것이 추천입니다.
    추천을 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써보신 분들이 아니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을 잘 표현을 못할때도 있고, 쓰다보면 오히려 추천이 역효과를 내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없이 제목으로만 추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추천을 보고 '보고싶다'라고 만들어 주는 추천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추천은 '이러한 글이 있다' 란 것만 알려주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충분하다고도 봅니다. 글에대한 판단은 직접 보시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추천을 읽으시는 모든 문피아 회원분들은 추천에 화를 내시기 보다 추천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문피아는 화를내는 곳이 아닌 글을 읽고 즐거워해야 하는 곳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8.01.14 23:04
    No. 19

    윤호님// 이 글이 처음이 아닙니다.
    어제도 똑같은 종류의 글이 하나 올라왔었지요.
    (오늘보다 좀 심했지만)

    아직 그 글을 읽어보지 않은 저도
    대충 어떤 주인공을 다루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귀찮고, 나태한...
    아마 연담란을 드나드시는 분들이 대개 아시지 않을까...

    똑같은 종류의 추천글이라면
    그만 올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글의 분위기나 주인공이 귀찮은 성격이라 해서
    몇번씩 귀찮아하시며 추천글을 올리실 필요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작은암자
    작성일
    08.01.14 23:11
    No. 20

    추천글에 그렇게 태클달고 싶으신지들... 걍 그런소설 있나보다 그러고 보러가든가 안보면 될걸 왜 자꾸 추천글에 시비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작은암자
    작성일
    08.01.14 23:12
    No. 21

    이젠 태클 신경쓰면서 추천글 올려야하는 분위기로 바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1.14 23:13
    No. 22

    음.....제가 이런 식의 인간의신화 추천글을 처음 썼을때는
    모두들 웃으셨는데....

    왜 저의 추천글과 반응이 다를까 생각해보며 제가 쓴
    인간의 신화 추천글을 들어가봤더니, 이해했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지 않더군요.]
    (전 추천글 쓸때 안귀찮았습니다. 설명하는 신이 귀찮았겠죠....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8.01.15 00:44
    No. 23

    후............... 글을 읽고 나시면 추천글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주인공이 신입니다. 슈라라펜란트
    귀찮음의 신입니다. 네. 포기,절망의 신이죠.

    '포기하면 편해'

    이말 한 마디로 상대를 굴복 시킵니다.
    추천글 중간중간에 귀찮다~ 이거는 일부러 하신거 같은데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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