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0 권우(權雨)
    작성일
    16.02.25 01:06
    No. 1

    제가 음악의 신을 안봐서 그런데 어떤 면이 내용 질질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키작은히야
    작성일
    16.02.25 09:16
    No. 2

    독자들은 바보가 아니죠 작가가 글을 어떤맘으로 쓰는지 대강 보입니다 한마디로 돈돈돈 이것만보니 그냥 글도 개판쓰레기급되고요 한마디로 저질급이네요 선삭이 답이네요 물론돈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만 글 퀄리티가 쓰레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2.25 09:23
    No. 3

    사실 편당 결재의 폐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작가가 끌려고 일부러 분량을 부풀린것도 있지만
    작가 딴에는 스토리 진행상 필요한 부분이라 여겼을 수도 있거든요.

    이것이 편당 과금이다보니, 이번편은 볼것도 없는데 돈 냈네? 라고 생각 될 수도 있다는것.

    그래서 권당 출판 연재랑 편당 연재는 연재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이든간에 돈을 받는 프로로서 상품을 만족 못 시킨다면 문제가 있는것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16.02.25 09:59
    No. 4

    이렇게 까지 극단적 표현은 좀 그렇지만 어느 정도 끈다 라는 느낌은 솔직히 좀 있긴한듯. 저도 어제까지는 봤는데 볼까 말까 애매해서 좀 고민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키작은히야
    작성일
    16.02.25 10:27
    No. 5

    하까 말까 고민할땐 안하는게 좋다고 배웠습니다 ㅋㅋㅋㅋ 끈으세요 여태 들어간돈 이만원가까이지만 끈을땐 확실하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Mr.Smith
    작성일
    16.02.25 14:25
    No. 6

    될놈될 안될안 이라 배웠습니다. 끊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6.02.29 13:51
    No. 7

    욕나오시면 그건 좀 아닌듯하고, 그냥 돈이 좀 아깝다는게 맞겠죠. 사실 저도 공감은 하는게 음악의신의 경우 저도 120편 정도쯤에 비슷한 생각을 하고 하차후 볼게 없어서 다시 30편정도 쌓인걸 읽고 후회, 이후 20편정도 쌓인걸 읽고 다시 후회했죠.
    읽다보면 항상 느끼지만 작가분의 필력은 최상입니다. 진짜 무난하게 잘쓰죠. 그럼에도 읽고나면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사건들이 작가님이 창작했다기보다는 현실에서 한번쯤은 본 소재를 가져와서 쓴다는 부분과 엔들리스 스토리라는 부분에 있죠... 독자의 기대심리와 작가의 소설 방향이 다른겁니다. 저는 이걸 늦게 알았죠.
    요즘은 점점 필력좋은 작가분들이 엔들리스 소설(코난같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면 매편 결제하는거고 아니면 그냥 선호작삭제하면 이후로는 구매를 안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