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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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야호랑
- 08.01.13 08: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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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8.01.13 09: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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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킹독
- 08.01.13 09: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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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로스
- 08.01.13 09: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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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화신
- 08.01.13 09:5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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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지나가던中
- 08.01.13 10:14
- No. 6
자신을 위한 완결이죠. 스스로를 마무리 짓는 그런 느낌의 완결. 이제껏 소설을 써오면서 느꼈던 희노애락 애오욕 모두 완결과 함께 마무리짓는 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의 완결만이 아닌 지금까지 소설을 써온 기간동안 자신이 겪었던 나날의 자그마한 완결. 설태희님이 지칭하신 k님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소설을 썼다는 것에 대해 한점 후회가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꼭 누가 알아줄필욘 없겠죠. 알아준다면 좋겠지만 매일같이 알아준다면 누가 삶이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겠습니까...? 완결을 축하드리며 새로 연제되는글 홍보해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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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방학작가
- 08.01.13 1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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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8.01.13 11: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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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눈
- 08.01.13 12: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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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8.01.13 18: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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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
- 08.01.13 20: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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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후꾸닥
- 08.01.13 21: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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