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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싶시오!
화이팅입니다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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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좋아하지 않아 본 적은 없지만...
힘내십시오. 제가 따르는 포도쥬스라도 한 잔...단 것은 마음을 편하게 하는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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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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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과 짖는 것의 차이랄까?
짖는 건 들을 필요도 없겠지요. ㅎㅎㅎㅎ
그 정도에 흔들릴 분 같지 않아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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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휘경이었나 ^^? 전작도 히로인때문에 고민하셨던것 같은데. 글에 고민이 많다는건 그만큼 열정이 많다는것이죠.
이미 1질을 완결하셨으면 그만큼 연륜이 싸이셨겟죠.
비판은 받아들이시고 비난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가볍게 받아들일건 가볍게, 무겁게 받아들일건 무겁게, 흘릴건 흘리십시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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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격려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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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샤이나크님 히로인 때문에 고생한건 수호성이고 운휘경은 히로인이 없었습니다. ㅡㅜ 남녀간의 애정 문제는 정말 글로 표현하기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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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걸두고 막장이라니...

진짜 막장은 저를 두고 하는 소리죠. -_-b 훗.

주인공 강함 = 막장 공식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소신껏 가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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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은 접니다. 제자리 뺏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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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번 쓰는거 무지힘들죠. 그런데도 막장이라느니, 뭐라니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울컥! 다혈질인 성격나옵니다 -_-.. 비판은 작가에게 도움이 되지만, 비난은 막말로 얼굴에다 욕하는 꼴이니 하지 않았으면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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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전능자입니다.

완결까지 쓴 이후에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전능자에게 말하는 모든 이의 말은 기도(프레이어)로 생각하시길

단, 반만 들으세요~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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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한테 마검사하고 마신을 읽혀드리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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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언제 주인공 초극강 = 막장
이라는 공식이 생겼는지... ㅡㅡ;;;;
에휴~ 방학의 여파가 이런건가요... ;;;
초글링들은... 파벳으로 녹여버려야 하는데 -_-;;;
천무유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이런 밑도끝도 없는 비난!!!! 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이 기회에 마음딲는다고 생각하시 참을 인 ㅡㅡ;;;;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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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의 말이 정답일듯 합니다.

힘 !!! 내십시요.

모카커피에 밀크 초코렛 그리고 아이스크림(까마쿤 <---추천)

드시고 푹 주무시면 아마도 아침에

질럿 러쉬 갈때 같은 편이 매딕 붙여줄때 같은 힘!!이 생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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