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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달리 드릴 말씀이 없군요. 제 취향이 아니라.

아랫분이 말 해 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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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황이라고.....무협에서 조낸못생긴초고수가.....판타지가서 꽃미남으로 돼는것잇어요 총13권이고요 전정말 잼있게봣고13권에는 눈물까지흘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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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4년 전에 좋아하던 취향에 글들이군요

요즘 작품 중에서는 기억나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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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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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던거 같은데.........기억이 안나네요;; 하는수 없이 일일이 다 찾아서 보셔야 겠네요...(파황은 4권까지 분위기도 좋고, 좋았는데 갑자기 암울해 지면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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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마스터인가?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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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 추천이요, 현재 10권까지 나왔고 양판은 아니지만
못생긴 놈이 무림 가서 잘생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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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간하면 다 그런 스토리 아닌가요?
평범하거나 약간 평범이하의 주인공들이 차원이동하거나 영혼이 딸려가서 드래곤이랑 친구 먹고 자기심장 나눠주는 차칸 드래곤의 우정에 감격하며 절라 멋진 미청년으로 변한다던가 무림으로 넘어가서 신비의영약, 잠자던 천년전고수의 좀비 등등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환골탈태해서 역시나 미청년으로 변한다던가....

그냥 대여점이나 서점 가서 아무거나 뽑으면 죄 그 내용이던데...=_= 어허허....굳이 추천 받으실 필요까지야. 나 이 제목 맘에 들어 하시면 주저 말고 뽑으세요. 열이면 아홉이 그런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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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렘이란 분류는 금지되지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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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슷한 류이긴 한데.. 카레왕님의 망상공자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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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이라는 출판소설도 괜찮으실듯.. 뚱뚱한 객잔주인에서 근육질의 호남으로 변신하는 스토린데요.주인공 인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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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가서 아무거나 뽑으니 십중팔구는 그런 내용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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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빅장 올만이네 ㄲㄲ 물론 판갤에서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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