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Milk
    작성일
    08.01.06 12:04
    No. 1

    순간, 트레이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pez
    작성일
    08.01.06 12:23
    No. 2

    평범하지 않은...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死徒사도
    작성일
    08.01.06 12:25
    No. 3

    원더걸스 보고 웃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暗然
    작성일
    08.01.06 15:23
    No. 4

    노멀하다고요? 전혀~
    이분들은 특별합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무지막지하게

    방학 맞아 심심한 중고딩 형제- 심심해서 염력을 부리고 악마와 대화하죠
    인생의 암울기를 보내는 고3수험생-고3의 암울함을 참다 못해 괴력을 발산하며 결국 가출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소년- 빗속으로 막가를 현실에서 보여줄 정도의 질풍노도의 파워!
    수도원에서 쫒겨난 수도승- 쫒겨날 짓을 해도 자신은 모르는(?) 빈약(?)청년 이지요
    조직에서 배신 당한 조폭- 조직에서 배신 당했어도 그는 위대(?)한 신체를 가졌기에 부럽습니다
    조그마한 카폐 여주인- 카폐 마당을 파면 돈다발이 뭍혀있을 법한 분이시죠
    이분들이 어디가 평범하다는 겁니까!!!
    여러분 우선 한번 보세요.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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