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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일 때문에 한페이지당 추천글은 3개라고 했었지 싶은데요..
음.. 제 기억이 잘못됬는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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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랬군요. 하지만 한페이지 내의 숫자를 논하기에 앞서...제가 글에서 언급했듯이 제가 여기서 반지의 제왕을 추천하는것이 별의미가 없고 소모적이며 좋지 못하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글을 쓰게 된 계기는 같은 글에대한 많은 추천글을 보게 됬음에서 비롯하였고 이 글도 그런 의미가 없지않아 담겨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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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좋습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재미있는 글을 볼수있기 때문에

제생각입니다만.. 추천을 할 시엔 어느정도 연제가 되고

추천을 하면 더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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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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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있는 작품은 금지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한담이 죽을 수도 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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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의 세부적인 구분을 할 경우 역효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베스트에 들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베스트에 들었다고 해서 그 글을 읽어보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특히나 바쁠 땐 말이죠. 과한 추천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그걸 막기 위해 규제를 둔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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