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02 12:58
    No. 1

    치정복수극사랑
    :법률외상담소 후의 이야기랄까..
    대체로 분위기가 어둡지요.


    하늘을 이는 뱀
    요즘 기대하기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ㅋ
    주인공이 과묵해서 그런지 이야기가 조금 어두침침 합니다.



    이족전담반
    이족과 관련된 범죄를맡는 이족전담반..
    캐릭터들의 개성이 하다보니 밝은캐릭터도 있지만
    이야기 자체가 암울합니다. 삶이라면 삶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ㅋ



    이방인은 왠지모르게 어둡달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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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02 13:11
    No. 2

    그리고 용과거미의노래도 추천합니다.

    변해가는 아츠보그를 맛볼수 있습니다.

    사막챕터 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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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사냥꾼박씨
    작성일
    08.01.02 14:58
    No. 3

    무겁고우울한 글이라면 매창소월 한번 권해봅니다..
    miro 님의 매창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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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새록샐죽
    작성일
    08.01.02 15:05
    No. 4

    그거라면 당근 희망을위한찬가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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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8.01.02 19:40
    No. 5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아는게 독이 되서 우울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가글 님의 후생기.
    수용소에서의 생활... 이제 슬슬 우울 모드를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아직은 그루미..

    자건 님의 TimelessTime .
    캐릭터들이 딱히 우울하진 않지만,,, '진실은 쓰다' 라는 걸까요.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는 덕분에 긴장 속에서 왠지 우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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