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치정복수극사랑 :법률외상담소 후의 이야기랄까.. 대체로 분위기가 어둡지요. 하늘을 이는 뱀 요즘 기대하기 시작하는 작품입니다. ㅋ 주인공이 과묵해서 그런지 이야기가 조금 어두침침 합니다. 이족전담반 이족과 관련된 범죄를맡는 이족전담반.. 캐릭터들의 개성이 하다보니 밝은캐릭터도 있지만 이야기 자체가 암울합니다. 삶이라면 삶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ㅋ 이방인은 왠지모르게 어둡달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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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용과거미의노래도 추천합니다. 변해가는 아츠보그를 맛볼수 있습니다. 사막챕터 후 ㄷㄷㄷㄷ...
무겁고우울한 글이라면 매창소월 한번 권해봅니다.. miro 님의 매창소월
그거라면 당근 희망을위한찬가지요ㅋ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아는게 독이 되서 우울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가글 님의 후생기. 수용소에서의 생활... 이제 슬슬 우울 모드를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아직은 그루미.. 자건 님의 TimelessTime . 캐릭터들이 딱히 우울하진 않지만,,, '진실은 쓰다' 라는 걸까요.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있는 그대로 보여주시는 덕분에 긴장 속에서 왠지 우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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