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08.01.01 12:30
    No. 1

    [순백의 기사]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08.01.01 12:38
    No. 2

    아... 잊어버린 제목 찾는게 아니고 비슷한 소설 말이군요.
    생각해 보니 [데로드 & 데블랑]이 꽤 비슷하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모험, 복수 등등...
    거기에 로맨스 하면...[숲속의 이방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8.01.01 12:38
    No. 3

    어거스트러쉬 쩝...;
    전 좀 아쉽던데...;
    시간을 더 늘리고 성장하는 내용을 더 넣어더라면 하는..
    쩝..뭐..관객으로서 바램이었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1.01 13:03
    No. 4

    어거스트러쉬.. 저도 좀 아니었어요 ㄷㄷㄷ
    뭔가 너무 빠르게 전개되고.. 천재를 그려서인지 이해하기 난해한 전개도 있고.. 우연, 우연, 우연에 우연을 거쳐 대미를 장식하는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01 13:06
    No. 5

    이방인?

    초반에 다소 그런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황제가 충신 아스테미르를 대하는 부분.
    정겹죠. 이별을 고할떄 그 느낌이란..
    토사구팽이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끼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머라카노
    작성일
    08.01.01 13:21
    No. 6

    풍류// 쩝 ... 감동 있게 봤는데
    Hure// 전 우연이 겹치고 겹쳐서 더 감동 감동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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