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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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K.L
- 08.01.04 03: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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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자건
- 08.01.04 03: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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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AZ
- 08.01.04 03: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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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8.01.04 03: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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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비공
- 08.01.04 04: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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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월선생
- 08.01.04 04: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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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08.01.04 05: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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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프누트
- 08.01.04 05: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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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l****
- 08.01.04 07:01
- No. 9
기본적인 부분은 남성과 여성이 별차이가 없습니다만....
물론, 서로 절대로 이해못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추천할 만한 책은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였나? 반대로인가?
여하간 이런 제목의 책입니다. 사실, 이책은 남성과 여성의 의견차를 어떻게 좁힐 것인가에 관한 책이지만 다른 성에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좋습니다.
말투에 관해서는 남성은 여성을 대할때 기본적으로 여성의 미추나 남성의 여성취향과 관계없이 +@로 꾸며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를 알 수없는 여성작가로서는 여자주인공일때 남성인물에 관한 부분은 여성을 대할 떄이므로 상관없지만 남자 주인공일때 주변의 남성인물과 대화할때는 위화감이 아무래도 생깁니다. 여성작가의 입장에서는 사각에 해당하는 부분이니까요. 반대로 남성작가들은 위화감이 느껴져도 무시하고 쓰시는 분들이 많은 듯한 느낌입니다. 대체로 여성에 관한 이미지와 인물관은 남성의 이상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워낙에 뻔뻔하게 써내려가면 그럴듯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여성작가들도 남성에 대한 환상속에서 써내려간다고 해도, 꿋꿋하게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읽다보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너무 신경쓰시는 것도 안좋습니다. -
- Lv.1 도시여우
- 08.01.04 07: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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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무무무뭉
- 08.01.04 08:1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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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아론다이트
- 08.01.04 11: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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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8.01.04 11: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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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8.01.04 11: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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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추장마요
- 08.01.04 11:5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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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제나프
- 08.01.04 14: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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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8.01.04 15:4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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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U
- 08.01.04 18: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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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icbomb
- 08.01.04 18: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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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icbomb
- 08.01.04 18:5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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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에르반테스
- 08.01.04 20:0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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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에르반테스
- 08.01.04 20:0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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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별거
- 08.01.04 21:1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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