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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이 쓰신 글에서 진정으로 정감과 옳음을 느꼈습니다. 감탄만이 나옵니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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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 얼쑤~좋다~..

(저보다 어른이시니), 형님 멋지십니다..저도 눈팅만 하다가 언제부터인가 손가락이 키보드위에서 춤추고있더군요..추천이란 것도 해보고요..여긴, 글도 좋고, 정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자, 우리 모두 내복입고 감기를 이겨 건강한 2008년 시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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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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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항목 모두 옳은 말씀이며 절대 동의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문피아 관리자님 및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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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번째 항목...
최근 문피아, 너무 험해졌습니다.
설사 친할지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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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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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만약 공지 위반이라 하더라도
연담지기님이 봐주실것같은 포스를 풍기는
글이네요
좋은말씀이십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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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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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언젠가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조금씩 끄적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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