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에전에 S모 엔터테이먼트에서 유영모 작곡가가 곡을 만들때 썼던 기법이군요. 다른점이 있다면 영리와 비영리의 차이정도 라고 할까요.. 특정 부분의 분량이 어느정도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분량 이상이라면 귀찮더라도 작가분들의 동의를 얻어야 겠지요. 출처를 밝힌다고 해도 그 분량이 (주옥같은 장면들 이라면 그 책의 백미겠지요...) 책 내용의 핵심포인트 전부라면 문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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