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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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 잘 읽어야 된다는 18살.. 왜 이런 잡설이냐면.. 그 때 저의 고생했던 어린날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많이 고민하시고 하고싶은 거 많이 하십쇼.. 담배나 술은 하지말자는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쬐끔만.. 행복하세요.. 잠시 제 어릴적 생각을 했더랍니다.. 면허없이 트럭으로 바나나 팔러다녔답니다.. 날씨도 이맘땔꺼에요..바나나가 다 얼어서 조수석에서 녹여가면서 흑흑흑.. 다시 안 돌아 온다건만 명심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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