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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댓글 달았더니 한 마디 언급도 없이 지워버리시고 =ㅁ=..
어쩐지 절 지칭하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안 좋네요.

정 보실 거 없으면 완결란 뒤적거리면서 자기 취향에 맞는 걸 '직접' 찾아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추천해봐야 제대로 보는 분도 거의 못 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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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파크,졸리로저,조선태평기,살인중독,인큐버스,노벰버 레인
,설탕커피, C.H사건기록부,베나레스의총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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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담란 설명을 해주시길래 제가 봐도 '아.. 잘못 올렸구나..'싶어서 바로 삭제한건데.. 약간 오해가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딱히 EXILE님을 지칭한 것도 아니랍니다.
(소설을 읽어도 작가 이름을 기억하는 성격이 아니라..)

또.. 추천 받은 소설은 적어도 30편 이상은 읽어보고 판단하는 편이구요.

직접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렇게 글 남기는 이유는 찾는 수고를 덜고 싶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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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감사요~ 손 안대본게 몇개 보이는.. +_+
이 맛에 추천 요청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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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이랍니다. 참고해주세요∼
마음에 드실런지는 모르겠으나, J.cross님의 오만의탑진혼곡(판타지), 강경원님의 태극무영창(무협), 류재한님의 애기별꽃(무협) havoc님의 폭풍의대지(판타지/전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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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안//아악!! 폭풍의 대지.. 얼마전에 클릭 미스로 지워버린 선작.. 실수로 날려놓고 그 순간부터 제목이 생각 안나서 환장하는 줄 알았..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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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콩자님 그러니까 이비안/ 이 문피아에서는 사실 안 되는거랍니다. 줄줄. 작품만 보고 가지 마시고 캠페인도-!!!!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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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셨군요.
조심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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