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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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京昊
- 07.12.29 17: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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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청정
- 07.12.29 17: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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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꼬꼬넨네
- 07.12.29 17: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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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송군
- 07.12.29 18: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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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잠든불곰
- 07.12.29 18: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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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7.12.29 18: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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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만성졸림증
- 07.12.29 18: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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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벽현
- 07.12.29 19: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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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디아별로
- 07.12.29 19: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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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07.12.29 19: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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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현철(鉉哲)
- 07.12.29 19: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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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송군
- 07.12.29 20:20
- No. 12
데로드&데블랑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저랑은 맞지않는지 손이 안가더군요.(판타지류는 게임소설 빼고는 저에게만 맞는걸 찾다보니...)
산타도 좋죠^^
빙하탄은 너무 꼬이는 복수와 함께 너무 꼬이는 애정관계 부분만 빼면 더 좋겠더군요.(개인적인 입장..^^)
복수라는 테마랑은 조금 어긋난듯 하지만...요즘 십전제 이거 이거 기대되는 작품이요.(복수는 복수인가..-_-;;)
독보건곤~이것 만큼 멋진 복수테마의 작품을 내심 다시 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만, 찾기가 쉽지를 않군요.
독보건곤이라는 작품이 너무 빠져있어서인지 다른 작품에서 복수라는 테마를 사용할 때 항상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그 후에는 다른 비슷한 소재의 다른 작품들 중 마음에 드는 작품 찾기는 손을 꼽을 정도..재미있고 좋은 책 찾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뭔가 제가 보지 못한 복수를 테마로 한 작품이 없을까요^^? -
- Lv.83 眞펜릴
- 07.12.29 20: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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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미수맨
- 07.12.29 21: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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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nameless
- 07.12.29 22:2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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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라이룬
- 07.12.30 13:24
- No. 16
용대운님의 독보건곤 진짜 비정하고 독하고 깡다구 하나로 얼음구덩이에서 악하나 가지고 일어선 복수의 사나이 아직도 그것만한 소설을 찾지 못했죠..^^;;
용대운님은 무협의 의미를 중시하는 분인것은 확실하죠.
독자들의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고 작가의 고뇌를 책에서 볼수 있게
짜임새 있게 글을 쓰시니 존경하는 작가님이죠!!
요새는 그런 글들이 안나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복수의 대명사죠. 표절한 창세기전에 서풍의 광시곡은 노가다의 진수였죠. 으휴..아직도 막판 산꼭대기 올라갈때의 노가다 생각하면 그때는 그게 왜그렇게 잼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 하지만 에디트해서 체력 만빵 올리고 몹들을 학살하면서 다녀도 길을 잃고 무지 해멨었다는 기억바께 안남는군요. 그래도 창세기전1편부터 했었던 기억으로 창세기전이 잘만든 게임이긴 합니다. 하하하 그때 3.5인치짜리 디스켓으로 어떻게 그런게임을 만들수 있었는지 1편으로 대박을 내서 창세기전2편을 제대로 만들었죠. 그때 우리나라도 게임을 만들면 제대로 만들수 있다고 확신했었는대 요새 와서는 우리나라 게임들을 보면 한심하죠. 열받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1세대 게임들은 그때 그 시절에는 대중한테 받아 들여졌지만 지금시대하고는 틀린데 게임업체들이 마인드가 안 바뀌면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샤항산업으로 완전히 곤드박질 칠껍니다. 아 쓰다보니 넉두리 비슷하게 써놨군요. 아무튼 요새 게임이고 장르소설이고 다들 하는짓 들을 보면 10년전에 쓴 글이나 만든 게임들을 추월하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맴도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
- Lv.1 s.ashima..
- 07.12.31 01: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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