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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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수파이수
- 07.12.29 12: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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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음양삼
- 07.12.29 12: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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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음양삼
- 07.12.29 12: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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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광인입니다
- 07.12.29 12: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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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려(黎)
- 07.12.29 12: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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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연을이
- 07.12.29 12: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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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7.12.29 12:55
- No. 7
사실 천개가 넘는 댓글을 받아보기가 평생 한 번 있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늘 그렇지요.
생각과 현실이 다르니까요.
그러나 몰랐더라도 이게 잘못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걸 인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건 또 그렇게 쉬운 건 아닙니다.
과감하게 실행한 샤이나크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후일 더 큰 열매가 되어 돌아올겁니다.
인생은 마라톤이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니까요.
현대는 경쟁의 시대입니다.
그 과정에서 먹고 먹히는 피튀기는 일들이 생깁니다.
그러나 우리 문피아는 페어플레이로 경쟁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친분 있으니 추천하자.
이건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
아니 반드시 고쳐야 할 일이겠지요.
아는 사람이니까 추천하자보다는, 아는 사람이지만 정말 잘썼다. 그럼 당연히 추천해야지요.
대문에 제가 추천글을 올립니다.
논단에도 올립니다.
그 바람에 오해도 받고 욕도 먹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추천을 부탁받기도 합니다.
안 올립니다.
그래서 섭하다고 원망받습니다.
까짓거... 좀 해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내의 카디스가 올라가 있습니다.
부탁받은 적도, 이내가 누군지 카디스 읽기 전까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책도 작가가 보내준 게 아닙니다.
그래도 좋으면 추천합니다.
그게 올바르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많이 추천해주시고
많이 선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 Lv.52 神行百爬
- 07.12.29 12: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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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지나가던中
- 07.12.29 13: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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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더위사냥
- 07.12.29 13: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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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떠난조각
- 07.12.29 14:3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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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un2run
- 07.12.29 15: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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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자나아나
- 07.12.29 16: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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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난사과
- 07.12.29 19: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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