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드 오브 판타지(COF)라는 게엠 소설이 있습니다. 제목에 카드라는 단어가 들어간만큼 카드라는 소재의 비중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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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은 아니지만.. 타로카드를 다루는 원더러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카드 마스터였나? 카드 게임을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 있어요.
카드마스터 1~5 완결 있습니다. 이거... 2000년 초창기 작품이라 구하기 힘들거에요. TRPG소재는 없습니다. 현실의 시스템을 그대로 갖다쓰면 표절이고, 새로 만드느니 게임판타지 쓰고 말죠.
더 로그를 비롯한 휘긴경의 소설들은 대부분이 TRPG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의 이름도 같거나 비슷하죠. 카이레스의 경우에는 TRPG로 환산된 능력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그분의 모든 작품이 그렇고, 매우 초창기의 비상하는 매는 거의 TRPG 플레이를 기록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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