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디스가 그정도의 임팩트가 있었나요? 음...... 판타그램, 세븐메이지, ...(만일 지금 제가 대여점이었다면 신나게 골라드렸을텐데.. ;ㅁ; 이놈의 기억력이란.. 봐야만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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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숲 나오지요.. 다이안의 저주 도 개인지 형태로 곧 내신다고 합니다. 요 두책 추천^^ 음악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카디스 그정도의 임팩트.? 음..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여운이 남는 정도의 소설 이랄까요,? 그냥 개인적인 취향및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요 아이들을 도와주고 저주에걸린 삶 훗날 또다른 월을 보는 심정 기억은 남은자들의것 그들은 기억하지 못할자신 시점도 딱 내용에 마춘듯한 시점. 널린소설과는 다른느낌을 많이 받았죠
블랙 스펙터 ......
카디스가 좋았다면,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을 추천합니다. 카디스와 모든 면에서 비슷하고, 필력 면에서는 월등하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고뇌라던가 이야기의 흥미도 면에서 따라올 소설이 별로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디스를 읽고 사나운새벽을 떠올렸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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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레이디를 추천합니다.... 구성이 정말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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