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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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토끼왕
- 07.12.23 17: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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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카이첼
- 07.12.23 18: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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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12.23 18:2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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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s으헬s
- 07.12.23 18: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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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사감
- 07.12.23 18: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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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물망치
- 07.12.23 19: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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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AZ
- 07.12.23 19: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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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7.12.23 19: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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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알라성
- 07.12.23 19: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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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풍대제
- 07.12.23 19:40
- No. 10
찬란한 고대문명이 등장하게 되는 배경은 대개 비슷합니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리소스의 보급이 차단되어 사회간접자본이 붕괴하여 집단의 생산성이 추락(1차산업에 인력소요가 대량발생)해 도시가 유지 안되어 사람들이 흩어지는거죠. 도시가 유지안되면 3차산업이 부흥할 수 없으니 결국 먹고 사는 문제 이상에는 사람들이 종사하지 않게 되는겁니다.
네서릴의 공중도시 추락사건이라던가 소드월드(로도스)에서의 마탑붕괴 등이 좋은 예가 될 수 있겠죠.
현대사회도 별다를거 없습니다. 갑작스럽게 지각변동으로 석유공급이 갑자기 끊기면 와장창 몰락할수밖에요. 사실 에너지로서의 석유의 대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원유를 증류하고 남은 일종의 찌꺼기 격인 플라스틱, 합성고무, 나일론 등을 싼 값에 이용할 수 없게 되면 현대사회도 문명의 급진적인 후퇴가 일어날 수 밖에 없을겁니다. -
- Lv.1 자판전사
- 07.12.23 20: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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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新]Akash..
- 07.12.23 20: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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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김오크
- 07.12.23 23:2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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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험두달전
- 07.12.23 23: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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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07.12.23 23:4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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