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흐르는 눈님 화이팅!
어쩌다 제가 이렇게 변했는지.......
요즘 연참대전 순위에서 제 작품이 아닌 흐르는 눈님의 연제 숫자부터 확인하게됩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랄까요.
참! 흐르는 눈님, 조심하세요.
제 독자분 중에 암수나 테러를 쓴다는 분이 생겼답니다.ㅋㅋ
물론 흐르는 눈님의 작품도 같이보는 독자분이겠지만요. ㅎㅎ
아! 아무튼 저는 흐르는 눈님이 정말 좋아요.(행복행복!)
네임즈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연말인데 시간 쪼개셔서 연참대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네임즈님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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