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 크리스마스날 제가 슬퍼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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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님//옆구리가 허전하신거군요... 난 그날 깨지말아야지 ... 슬픈 소설이라 .. 사는것도 슬픈데 책까지 슬픈거보면 눈물이 주룩주룩 슬픈건 모르겟지만.. 하프블러드 < 좀 기구함 운명이 ...
데로드 앤 데블랑, 사랑에 대한 내용도 없지 않아 있지만 간결하면서도 잔잔하게 슬픈 운명을 그려낸 수작입니다.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
옛날 작품 이름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런 작품이 없다는 얘기로 해석해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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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 추천합니다. 저는 매우좋아하지만 슬프다 못해 암울하다는 평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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