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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이 나올 작품이라면... 당연히...
<만고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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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태평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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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지애.. 조선태평기.. 유명하잖아요... 숨은 보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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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판타지 "바람노래"

현대 퇴마물 "with.."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삶 "인페르노"

토끼와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별의전설 "

다들 주옥같은 작품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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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월:장춘곡
송명:천향검객
홀저어:독존공
사자비:천부구문진해
흑어:모산일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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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니까..지양이라는 것이.. 싫음.. 아닌가요?
더 나은것을 위하여.. 부정..하는것.. 그게..지양....맞나요?
그렇게..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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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니면 말구요. 어쨌든 추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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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까
지양은 일본식 표기라 하지않음 ... 이라고 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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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흥미롭군!!이라는 소설이라...
전 돌아가는길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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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止揚)'은 '더 높은 단계로 오르기 위하여 어떤한 것을 하지 아니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말로 바꿔 쓴다면 '피함'이나 '하지 않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상업주의를 지양하다.
남북 사이의 이질화를 지양하다.
'지양'이라는 말은 일본어 영향을 받은 표현이기 때문에 국어사전에서도 '피함'이나 '하지 않음'이라는 우리말로 쓸 것을 권합니다. '지양'이라는 한자어는 헤겔이 변증법 용어로 쓴 것을 일본 학자가 한자로 표현한 것으로 '철학 사전'에서는 '부정, 높임, 보존'의 뜻을 포함한다고 풀이합니다.

라고 ... 덜덜;;; 저도 잘몰라서 지식인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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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같아서는 제 걸 추천하고 싶지만 그러면 쳐맞겠죠.

정연란의 '용과 거미의 노래 추천합니다'

호워프라는 제가 아는 분이 쓴 건데.

도깨비라는 주인공이 나오는 '정통' 판타지물이죠.

기존의 분들에게는 좀 딱딱한 감이 있는지

그 재미에 비해 조회수와 선작이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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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 알슈카님의 '어쩌면 엘프', 아슬릿님의 '좀비 버스터' 추정님의 '당문대공자', 샤이나크님의 '수2법사' 강찬님의 '달마야중원가자' 자연란 미시령님의 '마도공학' 등등.. 몇몇 작품은 발전 가능성이 보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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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토리아 로망스, 정크라일락, 블랙로즈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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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태평기 , 빙공의대가 , 베나레스의총사 , 달마야중원가자 ,
녹색눈동자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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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눈동자' 추천해드립니다. 독특하게도 주인공은 '사기꾼'이고 매우 음흉하다고 볼수있죠 정말 재밌습니다. 제 선호작 8개중 하나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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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공의대가 원츄. 정말 최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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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동님의 디펜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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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연재작이 아니고 출판작도 괜찮다면 '창공의 에르하트'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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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하다고요? 진짜 대악당인 쥔공이 나오는 멋진소설 추정님의 '당문대공자'추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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