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3 멈무
    작성일
    07.12.21 16:52
    No. 1

    휴. 안올라올지도.................작가님의 독자들 애태우기 스킬은 이미 극에 달하셨으니까요. 혹시 독자들이 괴로워하는 걸보고 히죽히죽 거리시며 즐기실지도*^^*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7.12.21 16:56
    No. 2

    만고지애 목록을 바라보면서 느낀건...
    사실은 수부타이님이 우리의 리플을 요구하기 위해
    절단 마공을 쓴다는걸 깨달았습니다 ㅠ_ㅠ

    요새 절단마공 쓴부분은 죄다 리플이 130대....
    사악한 작가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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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12.21 17:05
    No. 3

    쳇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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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수부타이.
    작성일
    07.12.21 17:15
    No. 4

    사무실 전화는 불이 나고 연말 저녁 술약속은 끊이지 않네요. 어제 오늘 저녁 술 약속이 잡혀 있거나 있었습니다. 내일도 약속이 있을듯 하고 연말 주야로 정말 시간이 없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오늘 연재 못할것 같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7.12.21 17:20
    No. 5

    흑 ㅠ_ㅠ
    일 열씨미 하세요 몸 축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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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쥐먹는냥이
    작성일
    07.12.21 17:20
    No. 6

    라고... 수부타이님이 낚시를 하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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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금설
    작성일
    07.12.21 17:24
    No. 7

    우리 성금모아서 수부타이님에게 비서를 보내드립시다.
    술자리에서 글의 내용을 불러주시면... 비서가 옆에서 노트북으로 타이핑치고 그것을 바로 문피아에 올리는 방식이면...
    일일 삼연참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특히 미모의 비서를 구하는 게 삼연참의 성공 비결이 되겠습니다만...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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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패왕도천
    작성일
    07.12.21 17:24
    No. 8

    만고지애 정말 재미게 보고있습니다 근데 분량 10편 축적해야
    봅니다 히히 한편씩 보려니 찔끔 찔끔 ㅠ,ㅠ 근데 이런소설 아직
    출판 안한신다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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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네드
    작성일
    07.12.21 17:26
    No. 9

    하..오늘은 쉬시는군요.

    술이나 마셔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수부타이.
    작성일
    07.12.21 17:27
    No. 10

    뭐 대충 부모 만나고 큰일을 치루고 났으니 하루사이 별일이야 생가겠습니까? 어머니가 해주는 따뜻한 밥 먹으면서 상처 치료 하면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금설
    작성일
    07.12.21 17:37
    No. 11

    작가님!!!
    저는 왕총아 팬클럽 회원으로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진초는 부모를 만나서 행복하겠지만...
    진초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교주님
    왕총아님는 어찌 하라구요?

    아...
    하늘이 무너집니다. ㅠㅠ
    (팬클럽 차원에서 데모라도 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냥꾼박씨
    작성일
    07.12.21 17:43
    No. 12

    흠 작가님 사정이 그러하시다면야 ..
    그럼나두 오늘은 술이나한잔 마셔야하나 ㅋ~
    연말에 건강챙기시고 내일이나 기대해 봐야겠네여..
    작가님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왕
    작성일
    07.12.21 17:45
    No. 13

    금설/ 뾱뾱이 한롤 전부다 터트려서
    엄지손가락에 물집이 잡힌..왕아가씨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7.12.21 17:47
    No. 14

    작가님 리플 달 시간에 글 쓰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이고 하니..;;
    진짜 이 시간대에 만고지애가 없으니 금단 현상 괴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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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v쁘이
    작성일
    07.12.21 17:56
    No. 15

    수부타이님이랑 수부타이.님이랑 같은분인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멈무
    작성일
    07.12.21 17:57
    No. 16

    ↑ 지금 여기에 댓글 다신 수부타이 님과 만고지애의 수부타이님 같은분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v쁘이
    작성일
    07.12.21 17:58
    No. 17

    아 그렇군요 ㅋㅋ 지금 연재란가서 확인하고왔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07.12.21 18:19
    No. 18

    수부타이님을 여기서 뵙는군요.....
    연말이라서 모두 바쁘시군요..
    즐거운 술자리 되시구요~~~
    내일은 좀.....
    왕교주도 얼른 만나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고지서재중
    작성일
    07.12.21 19:29
    No. 19

    헐 오늘은 쉬는거군요 ㅠㅠ
    어쩔수 없죠 다음엔 연참을 기대하며...
    참 그건 그렇고 잃어버린 부모를 만났는데 그 기쁨을 맘껏 누려야죠 어찌 다들 왕총아만 찾는지.... 부모입장에서 많이 섭섭하군요ㅋ
    혈육의 정보다 연심을 다덜 좋아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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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07.12.22 00:18
    No. 20

    오늘은 쉬시는 거였군요...만고지애 때문에 계속 들락날락 거렸는데 저도 이만 나가봐야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7.12.22 01:05
    No. 21

    오메 이런 낭패가.. 연재를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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