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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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릴체
- 07.12.20 20: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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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야생의사고
- 07.12.20 20: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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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조화연
- 07.12.20 20: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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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타
- 07.12.20 21: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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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이렌샤
- 07.12.20 21: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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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이렌샤
- 07.12.20 21:14
- No. 6
요타 // 전 판타지의 범위를 넓게 보고 있습니다만..
"If.."를 기반으로 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모든 현상들이 판타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들의 배경이 중세라고는 하나, 그것은 전체적인 흐름, "왕국, 왕과 기사, 마법사, 농민, 노예" 등이 등장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 "역사, 영웅" 등은 작가들이 만들어 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만으로 이것이 판타지다. 라고 말 한다면,
판타지라 말하는 소설들 중에서
"사이케델리아","아이리스2부","더스크워치","월야환담","뉴라이프"
등은 빠져야 하겠지요.
물론 게임판타지까지요.
게임판타지의 처음은 만화책 "유레카"이지만, 이후 여러 독자들이 "아, 이런 소설이 있으면 좋겠다"에서 갈라져 나온 판타지 소설의 유형이 아닌가요? -
- 요타
- 07.12.20 21:34
- No. 7
카이렌샤님 언더월드등 영화의 장르에 판타지라고 써있는것을 볼 수 있을것 입니다.
판타지는 한가지 특성으로만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죠.
그 특성 중 몇개를 SF, 드라마, 액션등과 접목시켜서 영화를 많이 만듭니다. 그 영화의 장르에 판타지라고 써있는것은 판타지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지 정확히 판타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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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위 내용이 아니고 장르라는 것은 소설이 쓰여진 후에 그 소설의 특성에 맞쳐서 정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생겨나기도 하죠..
소설은 장르에 맞쳐서 쓰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원하는 세계관이 있으면 그에 맞쳐서 쓰면 됩니다. 장르에 얽매이지 마세요 -
- Lv.54 루시펠13
- 07.12.21 00: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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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니크블루
- 07.12.21 10: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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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ennui
- 07.12.21 13: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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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이렌샤
- 07.12.21 13: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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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ennui
- 07.12.21 13: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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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까막까치
- 07.12.21 13: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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