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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소설도 괜찮을듯. 근데 5편정도밖에 없군요.ㅎㅎ

빌어먹을 무인도..ㅎㅎ 제목에 빙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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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만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슬릿님의 좀비 버스터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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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잠깐은 무서운 정글에서 헤매이다 돌아와
게임에 빠지는 기공학자 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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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게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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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질문명의 파괴로 인한 원시적삶의 회귀..
설정상 타차원으로 들어섬에 따라 어쩔수없이 원시적(?)삶의 회귀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공상세계님의 환단비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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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물은 없는걸로 압니다.
설마 이계물 찾으시는 건 아닐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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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으로 드래곤해드 던가
하는 만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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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황야 추천해드립니다.
박정욱님의 황야.
게임 속에 몇천명이 갇혀 수많은 사람들이 뇌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는.....
한번 접속하면 로그아웃이 되지않는 게임 황야!
게임 속에 있는 것이라곤 황야와 지렁이와 미쳐가는 사람들뿐...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이것이 게임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생존을 위해 출구를 찾아 헤매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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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들 ㄳ합니다.좀비버스터는 제가 선작해놓고 쌓이길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황야와 환단비기 선작해놓아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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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게임 마지막부분에 보면 아버지는 이미 죽었고
그래도 어머니와 누나를 찾아나서죠

그 이후에 이야기도 보고 싶지만 그것으로 완결되었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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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된 소설 중의 하나가 설정이 조금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나는 걸어갑니다' 였는데, 같은 게시판에 다른 소설을 올리셔서 게시판 이름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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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듀님 그러다가 책나와서 삭제하면 낭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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