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리셋물의 재미는 역시 알고 있는 과거를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아직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가문의 멸망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쥔공 ...과연 어느 시점에서 부터 과거와 다른 길을 갈 것인가... '그 것'의 정체는 무엇??? 직접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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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글과 리플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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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음편이 항상 보고싶은 글!
핫. 댓글들 감사합니다..헤헷.
사자 강천기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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