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일
    07.12.19 10:40
    No. 1

    이거 출판이죠...??
    7권까지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12.19 11:21
    No. 2

    출판 됬던 소설을 출판사와의 계약기간이 끝나서 많은 독자분들이 즐기기 원하는 생각에 작가님이 재연재를 시작하신 거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일
    07.12.19 12:22
    No. 3

    ㅡㅡ;;;;
    나쁜말로...
    돈 다 받았으니 여기서 연재.....ㅡㅡ;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來人寶友
    작성일
    07.12.19 12:33
    No. 4

    ㅡㅡ;;;;
    좋은말로...
    계약 다 끝났으니 독자환원(사회환원) .... ㅡㅡ;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來人寶友
    작성일
    07.12.19 12:35
    No. 5

    흠 예전에 청군백군 이었나에서 재미있게 보던 작품이었죠..
    요새의 트랜드(?)에도 맞을런지... 한번 다시 보러 가봐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적절히
    작성일
    07.12.19 14:30
    No. 6

    먼치킨이지만 패도가 아니여서 보다가 접었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지킬
    작성일
    07.12.19 16:11
    No. 7

    제 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출판사는 저와 계약을 하고 이익을 창출했으며, 제가 출판사에서 받아간 돈만큼 출판사 역시 책을 산 독자분들에게서 돈을 받았죠.
    책이 한창 나가던 때를 생각하면 5,6년이 흘렀고, 출판사와의 계약이 끝난 것도 3년이 지났습니다. 출판사가 그정도의 계약기간을 잡은 것은 그 이후로는 그 책과 관련한 이익창출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노파심에 출판사에 두 번이나 전화를 해서 웹상에 다시 올려도 좋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최근 제 책을 서점이나 대여점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때문에 대여점이나 서점에도 피해는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출판사도 계약기간이 끝났으니 손해랄 것도 없습니다. 또, 연재하는 글은 출판사의 편집자가 수정을 한 최종 퇴고분이 아닌 하이텔 연재 당시의 연재본입니다. 오자 탈자도 많고 책과 내용이 다른 부분도 많기 때문에 책을 구입한 독자분도 충분히 배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쪽지에서, 그리고 감상란에서, 그리고 댓글에서 이런 글을 보면 힘이 빠지곤 합니다. 그때마다 변명조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다르게 생각하면 얌체 짓처럼 보일 수도 있겠죠.

    생각을 정리한 후에 결정을 하겠습니다. 유행 지난 글을 카테고리 잡아먹어가며 다시 올리는 것도 어찌 보면 낭비일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일
    07.12.19 20:19
    No. 8

    난 아직도 보이던데...
    처음으로 읽은 판타지라 이책 없으면 안가거든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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