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전에도 봤지만 또 보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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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와 연애는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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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 글을 보시던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솔직히 이런 감상평들이 아직까지 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치기어린 마음에 몇자 두드리는 글들이 누군가에게 '감정'을 불어넣어준다는 게 이토록이나 행복한 일인줄은 미처 몰랐네요. 감동의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올 지경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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