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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도 나름 사정이 있으니까요.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으려들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가 그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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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대륙기행 현재 8권까지 나왔구여 ..

어나드월드 13권까지 나온걸로 기억하고 완결이 한권인가 남은걸로 기억합니다 .. 2번이나 읽었는데도 재미있더군여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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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도 꽤 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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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철새님// 두개다 보기는 했는데... 아르카디아는 너무 초반에 지루한듯 해서 그렇고 제가 마법사 주인공인 소설들은 별로 안좋아해서리 ㅎㅎㅎ 그리고
G.K님// 그거 유명한가보네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거 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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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리고 사람 많이 보는거 아니면 거의 조기 완결판이더군요..
막 나중엔 대충대충 끝네고..
재발 7권이상책좀 봤으면..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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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우드. 이거 재밌습니다. 그 외엔 이미 다 읽거나 추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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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꽉꽉! 차게 해서 5권 완결로, 완벽히 작가께서 펼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펼치는 것도 나름 독자 입장에서는 좋은데... 그건 여건상 안되겠지요...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 조기완결이라... 참. 줄거리의 반도 못 펼치셨다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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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힐름, 카오스월드, 더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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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의 더원 (맞나?..)

권태용 레이센 (투레이센은 좀 안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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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 7권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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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월드 제 게임소설 입문책이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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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합니다.

2006년에 개정판인 팔란티어로 나왔습니다.

스토리가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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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그루를 추천합니다. 12권.

거의 게임판타지의 원조라고 할 수 있고, 참 요즘 소설들 갔지 않게 철학

이 담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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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탐그루는 보았는데 그건 게임판타지라기보다는 컴퓨터의 에뮬레이터인 여성이 그냥 이야기 형식으로 쭉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냥 판타지라 보는것이 더 타당한것 같은데요 ㅎㅎ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게읽었던 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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