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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상란으로 가야 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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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에도 동감, 추방님 말씀에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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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에도 동감, 유배님 말씀에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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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들에 관해서는 전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표현수위라 어느작품이라곤 하지 않겠지만 그것보다 더한것도 문피아에 연재된적도 많고 지금도 있습니다
게다가 공장무협들을 제외하고도 요즘 장르소설들중에 그것보다 더 노골적으로 표현된 소설도 상당히 많습니다. 장르소설을 많이 읽어보셨다면 아실텐데 말이죠
천년후에도님의 글에 더욱 자세하게 반박하고 싶긴하지만 논쟁이 될까? 더이상은 쓰기가 좀 그렇군요
희매님 확실히 설정과 필력은 대단히 뛰어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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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데.. 책방에 없다는...이런 슬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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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자기가 보다가 마음에 안들면 광고를 할까요?
나 이부분이 마음에 안드는데 다른사람도 마음에 안들어 했으면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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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지요.
저도 희매님을 비방하는건 아닙니다. 그분의 필력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노골적인 묘사가 나와서요..아무리 장르라고 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처음 몇권까지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서...안타까운마음에..

그리고 광고하는게 아니라..제 의사를 말한거지요..
예를 들어 홍보하는 글은 왜 괜찮고 이글이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건 나쁘다고 하는건지...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하는 말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작가님들은 절대적인 지지속에서도 힘을 얻지만 비판과 비평속속에서도 글이 갈고 다듬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코드명님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전 희매님의 안티가 아닙니다..
여기 글 올리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창작물을 댓가없이 공유한다는건 대단한거잖아요.
다만 이런 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 좋은 글이 나올꺼라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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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선수무적의 묘사가 노골적이면 좀 된 무협 들 보면 기절하시겠네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는데 너무 무감각해진 건가?

오히려 여자마다 다 마누라 삼는 주인공이 짜증 나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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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네요. 희로인 ->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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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무적...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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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표현 좋은데..아닌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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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내가 주인공이여야 하는데..하는 그런 느낌때문에 아닐까요^^; 주인공이 이쁜것(?)들을 다 갖고가니 글쓴님이 피해의식이 드는것처럼 ㅎㅎㅎ 이킁...조크인데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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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표현 수위가 좀 높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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