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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재분까지 한번에 달려 보고 왔어요. 재밌네요! 기대가 됩니다. 그런고로 연참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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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론님
진실을 밝히는 험난한 여정에 동참해 주신다니
용기에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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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어보고 왔는 데, 재미있네요. ^^
선작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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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hika님 고맙지 말입니다.
왠지 '마도시대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 명단이 순식간에 서른 명이 넘어가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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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판타지소설중 '마도공학'이 있는데 그거 연재하는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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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른카스님
당연히 아닙니다. 마도공학은 미시령의 순수 창작 글입니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마법체계까지 기존의 판타지물들에서 사용하지 않는 걸 따로 지으려 엄청 고민했걸랑요.

그나저나 같은 제목의 글이 있다면 제목을 바꿔야 되겠죠.
제목 짓는데 엄청 많은 시간 동안 고심했는데 망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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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동명의 글이 출판까지 됬으니 제목 바꾸는것을 고려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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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ios™님 ,
네, 출간된 동일 제목의 책이 있다면 그렇게 해야할 것 같네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검색신공까지 동원했는데....
'믿지말자, 네이x'!!란 경구를 깜박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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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조차도,
작가님이 고려하신것과 비슷한 컨셉 진행됩니다.
그쪽은 작가가 마법과 공학을 접목시키는 이야기지만요

글이 꽤 완성도 있는 것으로 기억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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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님,
혹시 출판사나 작가분 필명을 알 수가 없을까요? 문피아, 조아라는 물론 네이버, 다음까지 검색해도 그런 제목의 책은 안나와서요.... 대여점을 뒤져야 되는건지...

어차피 제 글이 출판될 가능성이 별로없으니,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 책도 마법에 공학을 접목시키는 거라고 말씀하시니, 혹 유사한 분야가 나올수도 있을 터, 왠지 찝찝하네요. 구해서 읽어보고 제가 구상하고 쓴 습작부분과 혹시라도 동일 컨셉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미리 내용수정을 거치는 게 낫지 않겠나 싶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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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찾아보니... 출판되었던 책이 '마도공학'이 아니라 '마법공학'이라는 제목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마루출판사에서 나왔네요. '마도공학'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이 따로 있는지는 확인이 안되는것으로 봐서는 그냥 쓰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

참고로, 비슷한류의 판타지소설로 '대공학자'라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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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마이너스 24승 초라면........ 1초도 안되는 수명이 줄어드는건데..... 위험한건가요??? 담배 하나빨면 평균적으로 15분의 수명이 날라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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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10에 24승초를 하면 3.17*10^16 년이라는 시간인데.... 저건 약 1000조년입니다 저 설정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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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ios™ 님
고맙습니다.

qscvb님,
빅뱅 인근의 시간대라서 대략 위험하다고 봐야되지 않을까라능... 일단 쥐띠랑 옆집에 살아서, 수명이 일조분의 일초 정도 줄어들 위협만 되면 바로 실신 지경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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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은 재미있게 보는 책인데요. 지금 5권까지 나왔죠.
이런류는 이미 여러번 시도 되었지만, 아직은 충분히 작가의 역량으로 재밌은 세계관을 펼쳐보일수 있는 소재이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자유연재란 가보니 아직 편수가 적은거 같은데 좀더 쌓이면 즐거이 볼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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