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12.05 15:20
    No. 1

    정말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12.05 15:42
    No. 2

    정말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임재성
    작성일
    07.12.05 16:42
    No. 3

    '선호작 쪽지 보내기'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제목이 변경되면서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선호작 등록이 모두 삭제되고.. 선호작 수가 '1'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호작 쪽지 보내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제 글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혹시나 제가 연중 한 줄로 오해하실까봐
    어떻게든 글을 남겨서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게시판에 글을 남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홍보글은 일주일에 한번만 허용된다는 것을 알기에 지난주 (11.29)에 한번 올리고, 이번주(12.03)에 홍보 카테고리로 올렸던 것입니다.
    오늘(12.05)에 올린 것은 홍보로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알림'으로 올렸던 것이고요..
    한순간에 선호작수가 '1'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제가 조금 다급했던 것 같습니다. 규칙을 어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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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7.12.05 17:13
    No. 4

    홍보는 일주일에 1번만 허용.
    그건 단순 주일을 따지는게 아니라
    11.29(목)~12.7(목)입니다. 날짜로 일주일을 따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호작 초기화라 ;; 안습이네요; 안타까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임재성
    작성일
    07.12.05 17:31
    No. 5

    날짜로 일주일이었군요. 그 일주일이 7일에 한번을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
    고의적인 것이 아닌 실수로 봐주세요. ^^;;
    선호작이 초기화되고나니...
    제목변경 신청을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 ㅠ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다는 말을 절감하고 있지요.
    이름도 바꾸고 연재중인 글의 제목도 바꾸고 선호작도 초기화 되었으니..
    다시 열심히 달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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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7.12.05 17:52
    No. 6

    아 그리고 세인트이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임재성
    작성일
    07.12.05 17:54
    No. 7

    고맙습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조언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7.12.05 19:34
    No. 8

    이걸 계기로 어쩌면 더 유명새를 탔을지도 모릅니다. 이 기회에 선작이 많이 늘었났을듯 하니 화이팅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느티나무
    작성일
    07.12.05 23:09
    No. 9

    경험상, 선호작에서 사라져도 찾아 오는 사람은 찾아옵니다. 단순히 선작 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 것을 쫒아오는 팬들에게 '내가 찾아서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et
    작성일
    07.12.06 00:44
    No. 10

    어쩔 수 없을듯 하네요.
    제목이 바뀌어 선호작 수가 초기화 되니 작가분도 당황하셨을테고,
    선호작 하신 분들도 제목에 회색줄이 그어져서 어리둥절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 경우는 주어진 경고를 철회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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