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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작품들 모두 다 봤는데 소재나 세계관이 신선했었던 ㅎㅎ 간략하게 두 가지만 추천드리자면
패왕진천(현대 시대까지 무공이 끊기지 않고 쭉 계승이 되어옵니다.막 TV에서 소림사나 화산파의 대련 같은것도 나오고 신선한 세계관입니다.주인공 성격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다만 작가님이 잠수라는거..)

살인중독(뭐 이건 설명 안해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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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님의 인큐버스 (잘 살고 있던 주인공이 멸종된 인큐버스 종이 되어 나락으로 가죠 그리고 거기서 1000명의 서큐버스를 데려오라는 임무를 받고 여러 차원을 떠돕니다)
신 악마 용 별게 다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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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하나 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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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님 소설 보셨나요? 진짜 독특한 소재들로 구성되어있는 두 작품을 소개합니다!!
홍염의 성좌 그리고 북천의 사슬이랍니다.
일반 판타지 그러니깐 톨킨식 판타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소재를 가지고 소설을 썼고 이미 완결이 나왔습니다. 진짜 읽으면서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홍염의 성좌가 먼저 나왔는데 프랑스의 대표 문학작품이고 지금 읽어도 흥미진진한 소설 몬테크리스토백작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만들었고 홍염의 성좌의 이전내용을 그린 북천의 사슬이 나왔습니다.
엘프도 오크도 나오지않지만 독특한 소재를 원하셨으니 추천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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