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피어스님의 [숲속의 이방인] 대략 주인공 중심으로 때려부수는 소설보다는 상황전개라든지 심리묘사가 잘되어있는 소설 취향이신가봅니다- 위에 올리신 선호작중 두작품 얻어가고 두작품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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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걸로 염치 불구하실 것 까지야...
G.K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럼 추천작 보러 달려가봐야 겠군요~
Blues 님의 황제의 요리사, 죽은 신의 유산과 요삼님의 초인의 길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황제의 요리사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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