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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중독 강츄~
혹시 보시려면 얼른 보시기를... 아마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 삭제될 예정?
분량은 책으로 두 권 정도 분량...
물론 내일쯤 완결입니다. 원래 오늘 에필로그 올라온다고 했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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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현실이라고 한다면 소년만화같은 이 에이스를 추천하죠..야구소설입니다
뮤직온
더싱어,리턴투싱어의 작가신 강선우님의 글입니다..더싱어3부가 아닙니다..새로운 음악소설..뮤직온
콘체르토
아직 나온지 얼마안되서 어떤네용인지는 잘모릅니다..하지만..다음에 어떻게 될까..궁금해서..일단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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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중독 다시 연재 한지 모르고 있었구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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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란 말이 판타지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라는 말은 옳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판타지의 설정 자체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지만, 판타지 세계를 작가가 설정으로 만들어 놓았다면 그 설정의 법칙을 인정, 그 설정하에서 나머지 사건들이 벌어졌을 때 그 사건들이 설정에 부합하는가 여부는 판단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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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an님 제가 말하는 개연성의 의미는 장르문학에 일어나는 일은 개연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판타지세상이 있다면 혹시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그런 소설 그런걸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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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어놓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지웠는데 이미 답글이 달렸군요. 죄송합니다.
저도 장르문학에 개연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제목에 '현실에 있을 법한'이라고 하시길래 그렇다면 일반 소설 쪽이 적합하지 않나, 했던 거죠. 개연성 없고 이상하다 생각하면 제가 굳이 판타지 소설을 읽을 이유가 없죠. 오해를 낳는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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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인페르노.
결코 가볍지 않은 소설입니다. 위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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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의 소설을 풀어서 말하자면 님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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